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경이로운 비주얼 효과와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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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개

‘귀멸의 칼날’은 일본 유명 만화로 이를 애니메이션화한 것이다. 여러 에피소드 중에 무한열차 부분만 따로 편집하여 영화한 것이 바로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다.

따로 구분해서 영화화를 할 만큼, 굉장히 재미있는 부분이다. 전체적인 귀멸의 칼날 부분에 비해 굉장히 초반부의 내용이지만, 사실 이 영화는 줄거리보다 영상미가 단연 으뜸이다.

시대적 배경 또한 1910년대 일본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동양적인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또한 하나의 관람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이 에피소드의 진짜 주인공은 ‘렌고쿠’이다. 귀살대, 귀신을 멸살하는 단체의 염주(炎柱)라고 불리는 ‘렌고쿠’ 그의 짧은 생을 염주라는 이름답게 마지막 생을 불태운다.

마지막 액션 장면을 위해 이 영화는 볼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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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줄거리

이 영화의 줄거리는 상당히 간단하다. 이 영화는 다음 장소로 이동을 위해 열차에 탑승하였고, 이 열차에서 혈귀(오니)를 만나 열차에 탑승한 사람들을 위해 탄지로와 그 일행들이 혈귀(오니)와 싸우는 내용이다.

만화의 초반부에 해당하기에 줄거리 자체는 별 내용은 없다. 줄거리보다는 캐릭터의 개성이 더욱 눈에 뛰니, 그것에 더욱 집중해보자. 이 또한 재미있는 관람 포인트 중 하나이다.

그리고 거듭 말하지만 액션 장면의 비주얼 효과는 정말 훌륭하다.

명장면

단연 으뜸은 염주 ‘렌고쿠’와 상현 ‘아카자’의 전투 장면이다. 이야기의 초반이라 주인공인 ‘탄지로’는 쪼랩(?)이다.

주인공이라 훌륭하지만, 그보다 더욱 훌륭한 귀살대의 간부인 염주 ‘렌고쿠’의 전투 장면이 명장면이다. 그 전투 장면은 직접 감상하길 정말 추천한다.

그 이후, 생을 마감하는 ‘렌고쿠’에게 ‘렌고쿠’의 어머니가 그를 맞이한다. 어머니를 보고 어린 아이와 같이 평안한 웃음을 보이며 생을 마감하는 그 장면 또한 인생에서 목숨을 바쳐 최선을 다한 ‘렌고쿠’에게 경이로운 감정이 든다.

명대사

주인공 ‘탄지로’의 절규가 느껴지는 이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불리하고도 열악한 환경이지만, 인간을 위해서 여동생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탄지로’의 절규가 마음을 울린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한다.

우리 귀살대는 언제나 네놈들이 유리한 밤의 어둠 속에서 싸우고 있어!

살아있는 인간들이! 상처도 쉽게 아물지 않고 잃어버린 팔다리가 돌아오는 일이 없는데!

마치며

애니메이션이라고는 하지만 애니메이션이라고 할 수 없는 비주얼 효과 때문에 영화를 좋아하는 필자에게는 여타 영화에 비해 손색없는 아주 훌륭한 영화이다. 강력 추천드린다.

이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하다.

www.netfli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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