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교황, 감동적인 이야기와 탁월한 연기로 호평받은 영화

두 교황, 영화 후기 및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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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교황 영화 소개

처음 이 영화를 접한 것은 유튜브에 요약된 간단한 줄거리였다. 천주교에 대한 지식이 없는 본인은 해당 영화가 다큐멘터리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 이후에 넷플릭스에서 이 영화를 찾아서 시청하고 난 뒤, 그만큼 이 두 주연 배우의 연기가 너무나 뛰어났기에 이러한 착각이 들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에서 주는 특유한 편안함과 종교적 사색을 하게 하는 <두 교황> 함께 살펴보자.

영화의 제목만 보고 여러 상상을 하게 만든 영화였다. SF물인지 판타지물인지 또는 스릴러물인지 가늠할 수 없는 제목이었지만 단순히 직관적인 영화 제목이었다. 꾸밈이 없이 직관적으로 다가오는 이 제목이 오히려 이 영화의 장점을 부각시킨다고 생각한다.

영화 줄거리

그리고 이 영화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영화 “두 교황”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고,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교황 프란시스코의 대화와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는 2012년의 한 순간부터 시작된다. 이때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바티칸 시티에서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던 중 아르헨티나 출신의 프란시스코가 새로운 교황으로 선출된다.

두 명의 교황은 정치적, 종교적인 견해와 스타일에서 큰 차이를 가지고 있다. 베네딕토 16세는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고 전통을 중시하며, 프란시스코는 진보적인 변화와 개혁을 주장한다.

이들은 서로의 방식에 대해 비판적이고 이해심을 갖고 있지만,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한 존경과 이해를 길러가는 내용이다.

영화를 시청하기 전, 배경 지식을 알고 싶은 분들은 해당 링크를 통해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물론 몰라도 영화는 재밌습니다.

압도적인 연기력의 배우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주연 배우인 안소니 홉킨스, 조나단 프라이스의 연기력은 이미 세상 사람 모두가 알고 있는 바이다.

처음 안소니 홉킨스가 연기한 16대 교황 베네딕토의 모습이 실제 교화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교황 그 자체의 연기를 선보였다.

그에 지지 않게 조나단 프라이스 또한 실제 17대 교황 프란치스코와 외적인 싱크로율 또한 높을 뿐만 아니라 프란치스크 교황 그 자체라는 느낌을 주는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그를 반증하듯 종교 영화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남우주연’, ‘남우조연’ 부분에 노미테이트되었다.

명장면

여러 가지 장면이 인상깊지만, 별장에서의 대화들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 교황과 추기경이라는 직분을 넘어서 순수한 형제의 모습을 보여주는 인상깊은 장면이었다.

둘의 이념적인 대립은 뿐만 아니라 그 대립을 넘어서는 진정한 포용(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마음 따뜻해지는 장면이었다.

또 다른 장면으로는 성당에서 16대 교황께서 고해성사를 받는 장면이었다. 교황은 홀로 유일무이한 존재일 것이라는 단단한 착각을 하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 장면을 통해 고해성사는 인간이 인간의 죄를 용서한다 라는 오만한 행동이 아니라 너의 어려움(죄와 그로 인한 마음의 문제)을 내가 알았고, 신 또한 알고 계신다 라는 겸손한 위로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마치며

이 영화를 추천할 이유는 너무나도 많다. 이 영화가 주는 따뜻한 색채, 여러 이념의 대립 및 갈등, 그리고 용서와 평화, 사랑 많은 사색적 영감을 주는 ‘두 교황’ 추천드립니다. 이 영화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http://www.netflix.com

실제 두 교황(님)의 사진을 끝으로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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